여성건강간호학) 외음과 질의 감염
- 최초 등록일
- 2016.01.29
- 최종 저작일
- 2016.01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600원
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외음과 질의 감염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외음부 감염
1) 외음의 염증성 질환
2) 바르톨린샘염(Bartholinitis)
3) 외음의 소양증
2. 질염
1)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iasis)
2) 칸디다성 질염(Candida vaginitis)
3)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itis)
4) 노인성 질염(Senle vaginitis)
Ⅲ. 결론
Ⅳ. 용어정리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간호학 시나리오에서 당신은 산부인과 외래에서 근무하는 2년차 간호사로서 월경이 불규칙하고 심한 생리통과 월경 전 우울함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ooo님과 그 어머니인 xxx님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여성의 생식기 질환과 관련하여 우리는 외음과 질의 감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생식기 감염>
1. 외음부 감염
1) 외음의 염증성 질환
원인
* 접촉성 피부염
- 외음부가 여러 가지 자극원(월경, 질 분비물, 소변, 외음 주위 피지샘 분비물 등)에 의해 자극을 받아서 흔히 발생
- 외음부는 항상 습할 뿐만 아니라 항문이 가까이 위치해 세균침범의 기회가 많음
- 다른 질병의 치료약으로 복용하는 약물이 알레르기원이 될 수 있음
- 유발요인; 당뇨, 피부질환 같은 질병, 폐경으로 인한 외음의 위축 등
* 간찰진
- 질 분비물과 기름샘 분비물로 외음이 항상 습해 있으므로 자극이 되어 습진처럼 짓무르는 현상을 말함
- 지루성 피부염; 외음 주위에 많이 분포되어있는 기름샘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자극에 의한 피부염으로 모낭염이 동반되어 나타남
- 음부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나타남
증상
소양증(야간, 열감이 있을 때 더 심해짐), 외음 조직에 부종, 발적, 통증, 작열감, 다양한 크기의 흰색의 장액성 병변이 다발성으로 나타남
진단 및 검사
- 대상자의 주호소, 병력 청취
- 유발요인과 관련된 생활습관 파악
- 외음부의 시진, 분비물 도말 및 배양검사
치료 및 간호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외음 주위의 청결과 건조
- 팬티는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을 입도록 함
- 꼭 끼는 옷은 되도록 피함
- 합성 향료 제품의 사용도 줄이는 것이 좋음
- 증상 완화를 위한 좌욕, 냉찜질
- 세균 감염 시 항생제 투여
- 소양증이 있을 때 항히스타민제, 하이드로코티손을 국소적으로 사용
2) 바르톨린샘염(Bartholinitis)
원인
임균,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화농균과 같은 세균, 질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vaginalis)에 의해 급성으로 감염(젊은 여성에게 흔함)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여성건강간호학Ⅰ(2012). 수문사. pp420~425.
이영숙 외. 여성건강간호학Ⅱ(2014). 현문사. pp340~345.
김혜원 외. 여성건강간호학1(2011). 정담미디어. pp13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