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동물 레포트 4차 제인구달, 인간과동물의공존, 인간과동물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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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동물. 이 둘은 얼마나 확실하게 구분되고 있을까. 제인 구달은 이 둘 사이의 경계가 없다는 것을 침팬지를 통해 말하고 있다. 침팬지는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처럼 언어를 사용하고 나뭇가지를 도구로 사용해 흰개미를 잡아먹는다. 감정을 가지고 있어 서로를 사랑하거나 동정하고 잔인한 행동을 보이며 전쟁을 하기도 한다. 그들의 모습 속에 인간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제인 구달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경이로운 동물계의 일부이며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TACARE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찾아볼 수 있었다.

TACARE 프로젝트는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 농촌 아프리카 인의 삶을 풍요롭게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박사 제인 구달 (Jane Goodall)의 획기적인 침팬지 연구의 공간인 곰베 국립공원 안은 계곡, 울창한 숲, 나무와 다른 식물로 덮여있는 언덕이 있다. 침팬지, 개코 원숭이, 부시 돼지, 작은 영양, 그리고 다른 원숭이와 작은 포유동물 종이 많은 수로 존재한다.

참고 자료

http://www.janegoodall.be/index.php/what-we-do/programmes-in-africa/tacare-tanzania/
http://diversityinlife.org/?page_id=171
http://www.huffingtonpost.kr/minyoung-kang/story_b_4856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