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과 민간역사 혼인풍습
- 최초 등록일
- 2015.12.2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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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리나라 전통적 혼례의 모습
2. 혼례의 배경과 의미
3. 혼례의 형태와 규제
4. 서민의 혼례 절차
5. 왕실의 혼례
6. 혼례복 - 궁중 vs. 민가
7. 혼례 음식
8. 조선시대의 이혼
9. 시대별 혼례제도의 비교
본문내용
우리나라 전통적 혼례의 모습
신랑이 신부에게 먼저 혼인을 청하여 허락을 받다.
신랑은 신부에게 사주단자(四柱單子) 와 청혼서 를 보낸다.
신부는 택일하여 허혼서로 답을 한다.
신랑은 사모관대 차림으로 신부 집에 가서 예식을 올리고 처가살이를 한다. (이를 장가간다라고 말한다.)
예식순서: 존안례(尊雁禮) -> 교배례(交拜禮) -> 합근례(合巹禮)
이후, 2~3일의 달묵이나 해묵이를 지내고 신부는 시가에 오게 된다.
폐백을 올리고 3일 째 되는 날부터 시집살이를 시작.
사주단자 : 정혼(定婚)을 한 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의 사주(四柱)인 생년·월·일·시의 네 간지(干支)를 적어서 보내는 간지(簡紙).
혼례(婚禮) 의 배경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효도관념에 의해 자손보존을 강조
개인끼리의 의사에 의한 결합보다는 집안끼리의 계약의 성격이 강함.
중매결혼의 성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