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Reading 2, Unit 7 Reading 1. Pieces of a Puzzle - The Evidence for Pangaea (구문 해설)

소개글

해당 구문해설은, (1) 문장 전체에 대한 단순 해석 제공이 아니라, 완벽한 구문해설을 통한 문장 전체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리포트나 해석 과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 해석 제공은, 단순히 글 전체 내용 파악만을 도와주므로, 실제 시험에서눈 main idea 찾기 등에는 장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line by line 문제에 대해서는 적응력이 떨어지게 만드는 단점이 있겠죠?) ; (2) 단락별 구문해설이 제공되어 있기 때문에, 단락별 필기내용을 찾아 대조해 가며, 정확한 의미파악도 용이하고, 또한 워드파일로 정리되어 있어, 줄간격을 조정하여 사용하면 시험대비용으로 안성맞춤입니다. ; 그리고 (3) 각 단락에 본문에 쳐져 있는 밑줄은, 대명사 지칭관계 시험문제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pieces of a puzzle/ 퍼즐의 조각들 (cf. put the pieces of a puzzle together/ 퍼즐조각을 끼워 맞추다)
2) Pangaea/ (지리) 판게아(수백만 년 전에 존재했던, 현재의 모든 대륙들이 하나의 거대한 대륙을 이루고 있을 때의 이름)
(cf. About 200 million years ago, the plates at the Earth's surface formed a supercontinent called Pangaea. / 약 2억년 전에 지구 표면에 있는 층들은 판게아라 불리는 초대륙을 형성했다.)

In geology, a plate is a large, rigid piece of solid rock. The Earth’s surface is built of about 40 plates, called tectonic plates – some as large as continents and others only a few hundred miles across. Modern geology has shown that these tectonic plates move in relation to each other. Such movement is possible because the plates float on top of the mantle, the layer of molten1 rock between the planet’s outer crust and its dense nucleus, called the core. Even before this theory of plate tectonics became accepted, many in the geological community believed Earth’s continents had moved during the history of the planet. They were right, but they faced great opposition.

1) geology/ 지질학
2) plate/ 판, 플레이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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