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연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5.10.02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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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 사정
(1) 일반 정보
(2) 건강력
(3) 성장발달력
(4) 가족력
(5) 신체 상태 점검 (2015.03.26.)
(6) 건강 사정
(7) 검사 소견
(8) 진단 (DSM-IV Multiaxial Diagnosis)
(9) 약물치료과정
(10) 병실 생활
2. 간호 진단
(1) 간호 진단 1. 병식 결여와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2) 간호 진단 2. 자존감 저하와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3. 간호 계획
4. 간호 수행 및 평가
5. 총 평가
본문내용
2015.03.
주거 시설 입소 위해 3월 초 순에는 사회사업가와 면담하며, 퇴원에 대해 준비하던 중, 3월 2일 치료진에게 먼저 contact 하여, “행복하지 않다.” 라고 표현하고, 집에 가고 싶으나, 주거 시설로 간다 이야기 함. 타 환우의 방에 들어가 간식을 허락 없이 가져가는 문제 행동은 지속되고 있었으며, “신발을 신으면 무슨 일이 날 것 같다.”는 강박적 사고 보여, NP medication 조절 중. 타 환우와 어울리는 모습 전혀 없으며, 먹는 것 외에는 주변 환경에 관심 많지 않고, 혼자 시간 보냄. 종종 수면 이루다, 복도에 나와 뛰는 행동 보여, 치료진이 contact 시 “뭐 할 게 있다” 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회피함. 3월 21일 외박 시 보호자(모)의 집 화장실에서 락스를 소량(20cc) 먹는 행동 보였다고 하나, 보호자가 직접 본 것은 아니며, 대상자가 보호자(모)에게 이야기 했다고 함. 대상자는 이러한 행동 이유 및 복용량에 대해서도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실제 복용했는지에 대한 유무 또한 파악하기 어려움. 23일 재 귀원하여, 대상자 physical monitoring 위해 26일 Blood 검사 나갔으나, 특이 사항 발견되지 않음. 이 후, 대상자에게 비효과적인 행동에 대해 면담 시행하자, “모르겠다. 그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라고 이야기하고, 병동 귀원 후에는 suicidal idea 없다고 함. 이후, 병동에서 의미 없이 뛰거나, 혹은 갑자기 하의 및 속옷까지 탈의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은 반복적으로 보임. 개인위생 근무자의 격려 하에 시행되며, 같은 옷을 세탁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입고 있는 모습임.
2015.04.
4월 초 경에도 수면 잘 이루지 못하고, 신발을 신지 않고, 병동 복도를 분주하게 wandering 하는 모습 지속되어, NP medication 지속적으로 조절 중임. 4월 12일 오후 3시 경에는 hall wandering 하다, 갑자기 소리 지르며 weeping 보이고, 면담 시, “두렵다.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다.”는 감정 표현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