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석의 - 시편54편 주석
- 최초 등록일
- 2015.09.22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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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번역(히브리어 번역)
2. 본문비평
3. 구조분석
4. 배경설명
5. 해석
6. 주제와 교훈
본문내용
3절 : 외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관한 문제가 제기된다. 본문의 정황을 살펴볼 때, 외인은 십지방 사람들을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십지방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외인으로 불려질 수 있는 것인가? 아무리 악한 행위를 했다고 외인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4절 : 힌네(보라)가 생략되었다.
나의 주는 내 생명을 붙드는 자들 가운데(본문은 의역으로 인해서 주동사가 생략됨)
네페쉬 - 영혼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생명으로 표현되었다.
<중 략>
도엑의 고발로 모든 제사장을 죽일 때에 대제사장 아히멜렉의 아들인 아비 아달만이 겨우 살아서 그일라 요새에 600명과 함께 있던 다윗에게로 도망쳤다. 그 후에 다윗은 주로 마온 황무지와 십 광야에 거주하였는데, 이 때에 십 사람들이 다윗을 발견하고 사울에게 다윗이 이곳에 있다고 고발한 것이다. 사울은 그 말을 듣고 십 사람들과 힘을 합해서 다윗을 잡으려고 수색작전을 벌이게 되었고. 다윗은 이로 인해 매우 큰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