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인정책의 시기별 발달과정
- 최초 등록일
- 2015.06.18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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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41년대
2. 1945년대
3. 1970년대
4. 1970년대 이후
5. 1973년대
6. 1976년대
7. 1984년대
8. 1990년대
9. 1995년대
10. 1998년대
11. 참고문헌
본문내용
1. 1941년대
- 캐나다에서 최초로 시행이 된 실업보험법은 고전 경제학의 실패에 대해서 의미를 하게 되며 노동력도 신발과 사과와 같은 상품의 하나로서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거를 하여 임금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공급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으로서 파악이 되었으나 1930년대 말 대공황 이후에는 임금이 떨어지게 되어도 노동수요는 전혀 늘지 않았다라는 점을 파악을 하여 보험제도를 개발을 해 가게 되었다.
2. 1945년대
- 역사적인 맥락에서 논의가 됨을 보이게 되며 자비, 상호부조, 사회적인 연대감, 지역사회의 의식 등이 복지국가가 등장을 하게 되었으며 이후에 많은 복지산업들이 활발하게 시작이 됨을 보이게 되었다.
3. 1970년대
- 복지사업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고, 국민들은 복지사업을 원하고 지지를 하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언론, 주 정부, 연방야당은 집단적인 책임보다는 개인주의의 자기이익을 더 강하게 선호를 하기 시작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노인복지론(2006), 저자 : 양옥남 외3인, 출판사 : 서울공동체
사회복지정책론(2007), 저자 : 강용규 외, 출판사 : 청목출판사
G-7 국가의 노인복지정책(2012), 저자 : 양석원, 출판사 : (주)한국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