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나폴레옹은 영웅인가 독재자인가
- 최초 등록일
- 2015.06.03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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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대학교 인터넷강의 프랑스문화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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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폴레옹 보나파트로, 동영상을 보기 전 나는 그를 ‘세계역사에 있어서 큰 획을 그은 영웅이자 위인’, ‘전형적인 영웅의 리더십을 가진 자’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가 여태껏 가져왔던 생각은 동영상을 보고나서 큰 반환점을 맞게 되었다.
혁명이후 프랑스는 이념대립과 외세의 침입으로 혼란한 상태였다. 나폴레옹은 그런 상황에서도 왕정주의자, 유럽국가와 맞서 싸우며 프랑스 내에서 그의 지위를 올려갔고, 그는 이탈리아에 있던 프랑스 군대의 지휘권을 얻게 된다. 1796년 나폴레옹은 이탈리아로 파병되어 알프스산맥을 건너 이탈리아를 제압하고, 오스트리아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수도인 빈을 점령한다. 이에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에 항복하였고 캄포포르지오 조약을 체결하고 롬바르디아를 넘겨준다. 등등의 위 역사에서 보면 나폴레옹은 군사력은 열등하였지만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만민의 모범이 되었으나 1804년, 군사력을 바탕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프랑스의 황제에 즉위한다. 때문에 그는 서서히 프랑스 시민들의 반감을 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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