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고서)금속재료
- 최초 등록일
- 2015.05.18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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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순서
3. 열처리 개요
4. 관찰사진 평가
5. 고찰 및 결론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금속재료의 재질은 합금의 종류와 제조공정에 따라 결정되는데 금속조직시험은 이러한 재료의 이력을 알아내는데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다. 기본적인 열처리에 의한 미세조직의 변화를 고찰하고 이에 따른 성질의 변화를 예측하는데 실험의 목적이 있다.
2. 실험 순서
㉠ 연삭 Grinding
㉮ Sand Paper로 금속소재의 겉면을 마감한다.
㉯ #800 ⇒ #1200 ⇒ #2000 순서로 (거칠기가 낮아지는 순서로) 마감한다.
㉡ 연마 Polishing
㉮ 산화크롬 CrO을 이용 표면처리와 광을 낸다.
<중 략>
㊀ Marquenching : 일종의 중단 담금질. 오스테나이트화된 강을 Ms점 위의 열욕으로 담금질 하여, 시료의 안팎이 같은 온도가 될 때까지 등온 유지하여 꺼내서 공냉시켜 변태가 서서히 일어나게 하는 조작이다. 시료의 안팎이 동시에 서서히 말텐사이트 변태가 진행되기 때문에 담금질 균열이나 담금질 굽힘이 생기지 않게 된다. 담금질을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 Ms점을 알고 이 온도에 기름 또는 혼합염, 금속등을 열욕으로 사용하여 일정 시간 유지시킨 후에 공랭시키면 된다.
㊁ Martempering : 오스테나이트 구역의 등온 처리가 아닌, 말텐사이트 구간의 등온처리이다. 오스테화 온도로부터 Ms점 이하의 열욕으로 담금질하여, 변태가 끝날 때 까지 등온 유지한 후에 공랭시킨다. 이 과정은 상당 시간의 공랭기간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거친 강재는 담금질 뜨임한 것보다 강인성이 있고 공업상 유용한 열처리법이다.
<중 략>
탄소함유량이 0.138%의 펄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철은 탄소함유량에 분류되고 금속조직과 성질이 매우 달라진다. 탄소함유량이 0.04~1.7%의 탄소함유량을 가지고 있을 때 탄소강이라 명칭하는데 강도가 크고 열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철구조용 철재로 많이 사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