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과 운수좋은날
- 최초 등록일
- 2015.05.14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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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작가 : 현진건(玄鎭健, 1900-1943)
Ⅱ. <운수좋은날> 줄거리
Ⅲ. <운수좋은날>의 작품 개관
Ⅳ. <운수좋은날>의 배경 & 작품에 나타난 작가의 의식
Ⅴ. 마무리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900년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일본 도쿄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20년 《개벽》지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 1921년 발표한 《빈처》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백조》 동인으로서 《타락자》·《운수 좋은 날》·《불》 등을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를 개척한 작가가 되었고 김동인과 더불어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선구자가 되었다. 《시대일보》·《매일신보》의 기자로 근무하였고 1935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일장기 말살사건(日章旗抹殺事件)으로 1년간 복역하고 신문사를 떠났다. 작품에 《술 권하는 사회》·《할머니의 죽음》·《지새는 안개》·《까막잡기》·《B사감과 러브레터》·《사립 정신병원장》 등 단편이 있고, 《적도(赤道)》·《무영탑》·《흑치상지》등 장편이 있다.
참고 자료
이병렬 엮음,「꼭 읽어야할 한국단편 35선」, 타임기획, 2003, pp.761~776.
김혜니 편저, 「꼭 읽어야 할 소설 119」, 타임기획, 2004, pp.336~353.
김윤식·김우종 외 34인 지음,「한국현대문학사」,현대문학, 1989, pp.14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