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 백화점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5.01.26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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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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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개별 유통의 발생 기원
1)기원국
1852년 부시코(Arstide Boucicaut)의 파리 ‘봉 마르쉐(Au Bon Marche)
5가지의 혁명적 상관행
-고객 안전 보장
-정찰제
-상품의 대량 진열로 인해 상품 구색 강화
-상품에 불만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반품 가능
-저마진, 고회전 영업방침을 채택해 상품을 저가로 판매
*일본
-최초의 백화점은 1904년 개점한 미쓰코시 오복점. (1673년 오복점 설립 이후 1904년 백화점화)
-미쓰코시 이후, 마쓰자카야(1910), 마쓰야(1919), 다카시마야(1919), 소고우 오복점(1919), 다이마루 오복점(1920) 등이 백화점으로 진출하였다. 대체적으로 기존의 오복점이 백화점으로 변모했다.
-1920년대 후반 대도시 중산층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을 개축하며 본격적으로 백화점으로써의 면모를 다지게 된다. 당시 새롭게 설립된 백화점은 한큐(1929), 이세단(1930) 등이 있다.
-일본의 경우 2차 세계대전 이후 백화점 업계는 끊임없이 성장했다. 1950년대에는 다점포화, 1970년대는 점포대형화와 고급화, 1980년대는 고객관리의 강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일본의 백화점은 기존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며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백화점 정신을 고집함과 동시에 패션화, 문화화, 레져화, 쾌적화 등의 성격을 강화하는 경영혁신을 가지고 있다.
2)한국
-1970년대 도입되어, 1980~1990년대에 성장한 약 30여년의 성장과정을 거쳤다. 태동기(1930~1945), 혼란기(1946~1961), 생성기(1962~1973), 도입기(1974~1979), 성장기(1980~1995), 성숙기(1996~현재)로 나뉠 수 있다.
-연구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1930년 신세계 백화점의 전신인 미쓰코시 경성지점을 국내 최초의 백화점이라고 하고 있다. 당시 민족자본도 아닌 미쓰코시 경성지점이 최초의 백화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당대에 조선회사령의 영향이 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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