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68회 주자국에서 당나라 승려는 전생을 논의하며 손오공 행자는 뛰어난 의사가 되었다.
- 최초 등록일
- 2014.12.12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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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근시적즉망전출도 주공이허타현사진맥 쾌선손장로진궁진시
근처 내시는 바삐 전해 나가며 말했다. “주공은 이미 그에게 실을 묶어 진맥하게 허락하셨으니 빨리 손장로를 불러 궁궐에 들어와 진찰해 보게 하셨습니다.”
行者却就上了寶殿。
행자각취상료보전
손행자는 다시 보전에 올랐다.
唐僧迎着罵道:「你這潑猴, 害了我也!」
당승영착매도 니저발후 해료아야
당나라 승려는 맞이하며 욕하고 말했다. “너 이런 발칙한 원숭이야, 나를 해치려고 하는구나!”
行者笑道:「好師父, 我倒與你壯觀, 你返說我害你?」
행자소도 호사부 아도여니장관 니반설아해니
손행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멋진 사부님, 저는 거꾸로 당신과 장관을 보여주는데 당신은 거꾸로 제가 당신을 피해준다고 설명하십니까?”
三藏喝道:「你跟我這幾年, 那曾見你醫好誰來?你連藥性也不知, 醫書也未讀, 怎麼大膽撞這個大禍?」
삼장갈도 니근아저기년 나증견니의호수래 니연약성야부지 의사야미독 즘마대담당저개대화
삼장법사가 일갈해 말했다. “네가 나와 이 몇 년 다녔는데 어찌 네가 누구를 잘 고쳐냄을 보았겠는가? 너는 약의 성질도 모르고 의서도 아직 읽은적이 없는데 어찌 대담하게 이런 큰 재앙을 맞이하려고 하는가?”
行者笑道:「師父, 你原來不曉得。我有幾個草頭方兒, 能治大病, 管情醫得他好便了。就是醫殺了, 也只問得個庸醫殺人罪名, 也不該死, 你怕怎的!不打緊, 不打緊, 你且坐下, 看我的脈理如何?」
행자소도 사부 니원래불효득 아유기개초두방아 능치대병 관정의득타호변료 취시의살료 야지문득개용의살인죄명 야불해사 니파즘적 불타긴 불타긴 니차좌하 간아적맥리여하
管情 [guǎnqíng] ① 반드시 ② 틀림없이 ③ 꼭
不打紧 [bùdǎjǐn]①급하지 않다 ②문제없다 ③괜찮다
손행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사부님, 당신은 원래 몰랐습니다. 제가 몇가지 약초 처방이면 큰 질병도 고칠 수 있으니 그를 의술로 잘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혹 치료하다가 죽어도 단지 용렬한 의사가 살인했다는 죄명만 묻겠고 죽음에 해당하지 않으니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문제 없습니다!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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