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실천의 연계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활용 방안 제시
- 최초 등록일
- 2014.12.09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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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서론
제 2장. 본론
1. 용인시 처인구의 인적, 물적 자원
① 인적 자원
② 물적 자원
2. 지역사회실천과 연계한 활용방안 및 발전방향
① 천연 지형을 이용한 대회 추진
② 관광자원을 활용한 봉사활동 계획
③ 주변 학교를 이용한 종합 복지체제
제 3장. 결론
본문내용
제 1장. 서론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용인시 처인구이다. 용인시는 에버랜드, 민속촌, 골프장 등의 세금으로 인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하지만 최근 경전철(에버라인) 개발 사업 등의 지출금액이 커지고 부채의 부담을 갖게 되는 등의 피해가 커져 확장하던 사업도 축소시키고 안정화에 힘을 쏟고있다. 민간아파트의 개발, 공공택지개발 등을 취소시켰고 금번 도시기본계획 확정에 따른 도시계획재정비를 금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재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간다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기흥구나 수지구의 발전은 거의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처인구 쪽의 변화가 예상이 되고 있고 현재는 공원이나 교통 관련의 정책들이 시행되고 문화시설 등이 확충되고 활용 되고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용인시 처인구에 어떤 자원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 2장. 본론
1. 용인시 처인구의 인적, 물적 자원
① 인적 자원
용인시 처인구의 인적자원으로는 첫 번째로 지역사회 학교의 협력이 있다.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학교들이 신설되고 그 인원들은 봉사활동이나 내의 잠정적 참여 인원이 된다. 인구와 비례해서 생기는 초, 중, 고등학교의개수가 많고 자발적인 참여와 접근이 용이한 대학교도 밀집해 있다.
용인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 처인구에있고 밀접한 지역에 강남대, 죽전 단국대 등이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나기타 다른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데 충분한 자원이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