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론 - 이랜드사례
- 최초 등록일
- 2014.12.06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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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위의 사례에서 영업과, 총무경리, 생산관리, 디자인실에 따라 조직설계의 기본이 되는 과업의 분업화, 행동의 표준화가 어떻게 다른가?
(2) 위 사례의 조직도를 보고 통합수단과 의사결정 권한의 분권화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하라.
(3) 이랜드는 왜 비슷한 캐주얼웨어인 모든 브랜드를 섬유사업부라는 한 부서에 묶지 않고, 각각 다른 사업부를 조직하고 독립법인으로 등록하였으며, 건설사업부와 해외사업부는 왜 분리했는지를, 상황요인인 환경, 조직기술, 규모등을 감안하여 설명하여라.
본문내용
◦ (1) 위의 사례에서 영업과, 총무경리, 생산관리, 디자인실에 따라 조직설계의 기본이 되는 과업의 분업화, 행동의 표준화가 어떻게 다른가?
우선 과업의 분화란, 조직의 구성원들이 책임을 지고 수행해야 할 과업의 범위와 깊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조직이 수행해야 할 전체 과업을 그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분업화 시키느냐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업의 분업화는 수평적 분업화와 수직적 분업화로 나눠지고 있다.
영업과는 수평적분업화는 높고, 수직적 분업화는 낮다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영업과는 다양한 고객을 응대 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어느 정도의 스스로의 자량권과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가지고 일을 해야 하며, 상황에 맞춰 대처할 수 있는 행동을 보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행동의 표준화로 보았을시 영업과는 작업기술의 표준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업과에서 고객을 응시하는 부분에서의 훈련을 통해서 그 상황에 대처했을시 장기간 그 행동에 대해서 훈련을 한다면, 바람직한 과업 수행에 가까운 행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