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 최초 등록일
- 2014.11.26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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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글쓴이의 저술 동기
Ⅱ. 책의 핵심 내용 요약 및 중심개념 설명
Ⅲ.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Ⅳ. 전에 읽었던 책들과의 연관성
Ⅴ.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Ⅰ. 글쓴이의 저술 동기
글쓴이는 IoT가 무엇인지, IoT시대에 모든 사물과 우리가 연결되면 우리의 삶의 질, 헬스케어, 유통, IT 등 여러 산업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 산업들의 전망은 어떤지,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해진건지, 변화의 조건은 무엇이고 계획대로 잘 되어가고 있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IoT시대가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IoT시대로 훨씬 더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고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국가와 기업 및 개인이 새로운 미래 변화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생각한다.
Ⅱ. 책의 핵심 내용 요약 및 중심개념 설명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다. 사물인터넷이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IoT가 우리 삶 속에 스며들면 우리는 아침에 기상하면 자동차가 일터까지 알아서 데려다줄 것이고 자동차가 알려주는 빈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금방 할 수 있고, 달걀이 떨어졌을 때 장 봐야 할 목록을 적고 직접 장보러 갈 필요 없이 냉장고의 가상 바구니에 담겨있는 달걀을 그저 온라인에서 주문하기만 하면 되고,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자동으로 주치의에게 데이터가 전송되며 주치의는 데이터를 보고 우리에게 알맞은 처방을 영상메일로 보내준다. 이렇듯 모든 사물들이 인간을 위해서 필요한 일들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시대가 IoT시대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저런 생활이 어떻게 가능해지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IoT의 3대 요소를 살펴보아야 한다. 첫 번째 요소는 센서다.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기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물들에 센서를 부착한다. 모든 사물에 부착된 센서는 하루 종일 데이터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만들어진 데이터를 '센서 네트워크'가 모두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가 한 곳에 모아지게 되는데 그게 두 번째 요소인 빅데이터다. 빅데이터 그 자체가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 있는 데이터인 '인사이트'를 추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