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철학 에세이 - 현상학적 관점에서의 ‘윤창중 성추행 사건’
- 최초 등록일
- 2014.11.10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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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여성을 대하는 사회적 풍조 및 인권문제
2. 청와대 공직자의 자질문제
3. 과도한 음주문화
Ⅲ. 마치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윤창중 전 대변인이 인턴 여직원에게 성추행을 한 의혹이 제기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2013년 5월 11일 기자회견 이후 한 달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아직 현재 진행형인 ‘윤창중 성추행 사건’은 우리 사회의 몇 단면들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여성을 대하는 사회적 풍조 및 인권문제와 청와대 공직자의 자질문제, 과도한 음주문화가 가져오는 문제 등 이 사건 속에 숨겨져 있는 문제들이 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이러한 사회문제들을 현상학적인 관점으로 의미를 인식하고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하몬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수동적(passive)이기 보다는 능동적(active)이다. 그리고 원자적(atomistic)이기 보다는 사회적(social)이다. 이것은 인간이 자신들의 행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자율성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사회적 맥락에 의해 한계지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이옥경 칼럼] 윤창중 사건이 보여준 우리 사회의 단면들, <내일신문>, 2013/05/20,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713482&sid=E&tid=8
[정치칼럼] 윤창중 사건과 거짓이 판치는 사회, <뉴스천지>, 2013/05/14,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048
[뉴스룸에서-신창호] 윤창중과 한국인의 음주, <국민일보>, 2013/05.19,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193366&cp=nv
[사설] 잘못된 음주 문화 이제는 바꿔야 한다, <매일신문>, 2012/09/08,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0880&yy=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