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실습>출산동영상/분만동영상 감상문.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08.19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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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분만동영상 감상문입니다.
목차
0. introduction
1. “진통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There is no way to go)
2. Home birth, Hospital birth, Birth center.
3. “배우자의 지지가 감사 했어요” (You were wonderful)
4. 분만 시 간호사의 역할.
본문내용
내가 알고 있는 분만 장면은 교과서에 있던 그려놓은 삽화들과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텔레비전을 돌리다 문득 보게 된 다큐멘터리에서 편집된 장면들이 전부였다, 아직 한 번도 눈으로 분만 장면을 본 적이 없기에 기대 가득 안고 분만실 실습을 시작하여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분만이 없어 보지 못했는데. 때마침 분만동영상을 보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져 설레는 마음으로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동영상을 보기 전에, ‘분만’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스스로 생각해 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던 ‘분만’과 실제 분만은 어떤 것이 같고 어떤 것이 다를까. 동영상을 보며 생각해보기로 하고 동영상을 보기 시작하였다. 동영상을 보며 몇 가지 인상 깊던 장면들을 내 생각과 함께 정리해 보았다.
1. “진통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There is no way to go)
영상 속 한 출산 경험자는 이렇게 말을 하였다. “진통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참으로 인상 깊은 말이다. 아직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만약 진통이 몰아닥치면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 것 같다. 사소하게 생각해 보아도, 생리통이 심할 때 나는 아픔을 잊으려고 억지로 잠을 자곤 한다. 이렇듯 사람은 고통을 받으면 그 아픔을 피하려고 애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진통이 올 때에 완전하게, 100% 피할 수 있는, 통증을 완전히 경감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기에 진통을 피하려하지 말고 맞닥뜨리고 스스로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을 안정시키고 침착하게 ‘self-control'하는 것, 그것이 진통 조절의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