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교육 그리고 나
- 최초 등록일
- 2014.07.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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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에 ‘문명과 교육’이라는 주제를 보았을 때 막막하기 이를 데 없었다. ‘문명, 교육’이라는 단어는 흔히 들을 수 있고 특히나 ‘교육’이라는 단어는 학교와 나의 꿈과 연결되어 있기에 나와 가까운 단어이다. 하지만 그 단어들이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넓은 주제를 가지고 갈피를 잡기까지 조원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 처음에는 갈피를 잡기가 어려웠지만 거듭된 고민과 교수님의 지도로 주제를 잡았다. 우리조가 선택한 주제는 ‘한반도의 교육’이다. 한반도라 함은 우리나라인 남한과 북한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이다. 우리는 한반도의 교육에 관해 조사하고 살펴보고 남한과 북한의 교육의 현실과 방향을 알아보고자했다. 그리고 각국의 교육에 대해 평가하여 보고 어떠한 점을 서로 배워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사실 더 어려운 주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고 교수님이 다른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하셨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화되고 깊은 주제를 선택하면 이 과제가 생각하고 내 것이 되는 과제가 아닌 단순히 자료를 모으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짜깁기 하는 과제가 될 것 같아서 다가가기 더 쉬운 주제를 선택하였다.
우선 분단전의 교육에 대해 살펴보았다. 분단전의 교육의 흐름을 보자면 조선시대에는 유교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고 여러 교육기관이 있었지만 평등한 교육의 기회는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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