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인덱스 분석] 빅맥인덱스
- 최초 등록일
- 2003.06.19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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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빅맥 인덱스 완역
▲ 빅맥 인덱스 자필 완역
▲ 빅맥 인덱스 완역(워드)
The Big Mac index와 관련된 이론과 정의
▲ 환율변동의 요인은?
▲ 환율예측에 관한 이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 구매력 평가설이란 무엇인가?
▲ 빅맥 지수란 무엇인가?
(1989∼1998) 10년간 빅맥 지수 변동과 그에 따른 각종 분석
▲ 『Ten years of BigMac index』원문
▲ 분석 - 빅맥 지수 변동을 통해 본 한국경제
▲ 분석 - 빅맥 지수 변동을 통해 본 일본경제
▲ 분석 - 빅맥 지수 변동을 통해 본 동남아시아경제
'99 / 2001 년 빅맥 인덱스 (참고자료)
본문내용
햄버거는 환율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
- 은행 붕괴상에서 세계의 환율제도(체제)는 어떠했는가? 아마도 구 금본위 제도와 브레튼우즈 체제하에서의 고정환율제도, 또한 국제 통화 시세 기준에서는 햄버거 표준은 불운(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10년이상 이코노미스트지의 빅맥 인덱스는 그들(각국) 통화시세의 수준을 명쾌하게 제시하기 위하여 제공되어 왔다.
그러나 2월 뉴스에서 맥도널드사는 자사의 빅맥 햄버거에 대한 미국내 가격을 금융시장을 통하여 65% 삭감하였다. 이 눈에 뻔한 경쟁적인 평가절하는 햄버거 표준의 유해인가? 이것은 명백히 그들을 떠나게 하려는 협박이다. 빅맥지수는 구매력 평가이론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1달러로 모든 국가에서 같은 양을 구매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긴 안목으로 보면, 구매력평가설의 지지자들은, 통화는 각국의 동일한 상품 바스켓의 동일한 가격이, 보호된(일정한) 비율로 움직(변동)한다고 한다.
우리의 바스켓은 현재 100여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맥도널드사의 빅맥햄버거이다. 빅맥의 구매력 평가설은, 환율은 미국과 외국의 빅맥가격과 같다는 것이다. 실제 환율과 구매력을 비교해 봄으로써 통화가 저평가 내지는 고평가 되었는지를 알수 있다. 미국 맥도널드사에 의한 대규모 할인은 우리의 구매력 평가설 산정을 왜곡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 할인이 아직 빅맥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금융시장에서는 집행유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버거노믹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의 첫 번째 열은 빅맥의 각국 통화가격을 나타낸 것이다.
두 번째 열은 각국의 가격을 달러화로 환산한 것이다. 세금을 포함한 미국국내의 평균가격은 2.42달러이다. 중국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다. 베이징의 빅맥가격은 1.16달러에 불과하다. 이와 반대로 스위스에서는 빅맥을 구입하기 위해 무려 4.02달러나 지불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위안화는 가장 저평가(52%) 되었고, 스위스 프랑은 가장 고평가(66%)되었다.
세 번째 열은 달러화로 표시된 빅맥의 구매가격이다. 예를 들어, 독일의 국내가격을 미화 1달러로 나누면 2.02가 된다. 4월 7일의 실제 환율은 1.71이었다 독일의 마르크화가 달러화에 대해 18% 고평가 되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지난 2년 이후로 그들의 구매력 평가설에 대한 대다수의 통화가 근접하게 상승했다. 엔화는 현재 121엔으로 마감되었다. 이것은 2년전의 빅맥지수보다 달러에 대해 100%나 고평가 되었다.
어떤 비평가들은 이 결론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한다.
빅맥은 소고기, 판매세, 또한 매우 다양한 비무역 비용들로 인해 왜곡되기 때문에 가격의 차이(상이함)를 완벽히 측정할 수 없다. 이와같이, 이 지수 동향은 더욱 정교한 방법들을 기초로 한 것과 유사한 구매력평가로 두드러 진다. 또한 조지타운 대학의 경제학자인 로버트 컴비의 연구에 의하면 통화 편차로부터 빅맥의 구매력 평가는 환율의 유용한<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