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의 부자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6.15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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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며
2. 본 문
-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부자 마인드
-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 부자 노하우
-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할까? - 부자의 재산운용
- 되는 집안은 뭔가 다르다 - 부자의 가정관리
3. 맺으며
본문내용
■ 시작하며.
나는 작년에 군을 제대하고 이번년도에 복학할 때까지 10개월 정도 되는 기간동안 참 많은 책을 읽었다. ‘상실의 시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등 그러나 경제 경영관련 책을 읽는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인 듯싶다. 그만큼 나는 경제경영을 전공하고 있지만 관심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많은 도서들 중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많이 고심을 했다. 고심 끝에 ‘한국의 부자들’이란 책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나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부자를 꿈꾸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미래에 안정된 생활을 하길 바란다. 안정된 생활이 반드시 경제적 안정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 안정은 안정된 생활을 하기위한 밑거름이다.
■ 본 문
-부자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부자마인드
나는 절대로 친구들이나 금융기관(신용카드)에 빚을 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 이유는 첫째로 아는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가 싫어서고 둘째는 갚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이었다. 덕분에 사고 싶은 옷을 사지 못할 때도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물론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을 보내기도 했다.
부자들은 가급적 빚을 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유자금이 쌓여 밑천이 형성되면 필요한 경우 빚을 이용해 재산을 불렸다. 즉 빛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자산을 늘리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