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클럽
- 최초 등록일
- 2003.06.12
- 최종 저작일
- 2003.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유익한 자료 되시기를...
무지무지 고생해서 겨우 완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잭 (에드워드 노튼)
타일러 더든 (브래드 피트)
말라 싱어 (헬레나 본햄 카터)
본문내용
파이트 클럽에서의 도입부분의 잭은 남자답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이다. 일상생활의 무력감과 불면증으로 인한 고민으로 하루 하루를 무료하게 사는 잭은 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며 스웨덴 산 고급 가구로 집안을 치장하고 유명 메이커의 옷만을 고집한다. 여기 까지지가 도입부분의 잭이다. 하지만 타일러를 만나고 나서부터 잭은 달라진다. 그는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 속에서 탈출을 꿈꾸게 된다. 도입부분의 잭은 남자답지 못하다. 상사를 겁내고 불면증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다. 에드워드 노튼은 도입부분의 이런 잭을 연기했다. 분명 짜여진 스토리에 짜여진 연기인지 알지만 그래도 사실적이다. 그만큼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가 사실적으로 짜여진 연기를 잭이라는 인물을 통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었다. 이 영화의 연기들은 짜여져 있다. 잭의 일상을 설명할 때 고민을 이야기 할 때 스토리들은 짜여져 있고 배우는 그 스토리에 맞게 연기를 한다. 짜여진 연기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장면은 잭이 빌의 옷 위에다가 우는 장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