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문제설정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04.30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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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 건 개 요
2. 관 련 법 규
3. 관 련 자 료
본문내용
■ 친구로 지내던 두 학생의 다툼
대전의 D여고에서 친구로 지내던 두 여학생의 다툼이 일어났다. 그 후 두 학생의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
■ 가해자 학생의 일방적인 집단 형성
가해자 학생은 피해자 학생을 따돌리기 위해 자신 또는 피해자 학생의 주변 친구들을 모아 집단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 피해자 학생의 왕따
집단을 형성한 가해자 학생은 점점 그 규모를 증가시키고 일방적으로 피해자 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 피해자 학생이 담임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
피해자 학생이 집단 폭행을 담임선생님에게 알렸으나, 담임선생님은 단순한 교우관계의 마찰로 간주하여 피해자 학생의 호소를 외면하였다. 담임선생님의 귀에 들어간 사실을 안 가해자 학생은 피해자 학생에게 보복성 폭행을 추가로 감행하였다. 또한 폭행 현장을 목격한 담임선생님은 그 상황을 방치하였다.
■ 피해자 학생의 자살과 가해자 학생에 대한 학교의 솜방망이식 처벌
견디다 못한 피해자 학생이 자살을 했고, 그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자 학교 측은 본교 이미지와 명예 실추의 이유로 가해자 학생들을 솜방망이식으로 처벌하고 조용히 덮으려고 하였다. 학교장은 추가 자살을 이유로 피해자 학생에 대한 책임을 전가했다.
참고 자료
2011.12.24일자 동아일보뉴스
‘여고생 자살 신상털기 2차 피해 잇따라’
(http://news.donga.com/3/all/20111224/42844096/1)
2011.12.22일자 네이버뉴스
‘대전, 여고생 자살.. 네티즌 분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86723)
2012.1.17일자 조선일보 뉴스
‘왕따 자살’ 대전 여고생 친구도 목숨 끊어
(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query=%EB%8C%80%EC%A0%84+%EC%97%AC%EA%B3%A0%EC%83%9D&pageno=0&orderby=news&naviarraystr=&kind=&cont1=&cont2=&cont5=&cd=&categoryname=&categoryd2=&c_scope=more_news)
2012.2.7일자 조선일보 뉴스
[충청]대전-충남 지자체, 자살예방책 잇따라 추진
(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query=%EB%8C%80%EC%A0%84+%EC%97%AC%EA%B3%A0%EC%83%9D&pageno=0&orderby=news&naviarraystr=&kind=&cont1=&cont2=&cont5=&cd=&categoryname=&categoryd2=&c_scope=more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