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목차

프라이부르크는?
프라이부르크 - 어제와 오늘
프라이부르크 – 왜 환경수도 인가?
프라이부르크 – 환경수도가 된 배경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토지이용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도시 경관 및 자연환경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친환경 교통체제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에너지 자립 도시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생태주거단지 보봉(Vauban)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슐리어베르크 태양광주택단지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 – 녹색프라이부르크 힘의 원천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와 닮은 도시들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본문내용

독일 남서부 관광도시
유럽최대의 산림 슈바르츠발트(흑림) 관문
500년 역사의 대학의 도시
삼림과 고딕과 와인의 도시
독일의 환경수도
태양의 도시
친환경 도시
독일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Freiburg]

<중 략>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제2차 대전중 도시의 80%가 파괴
그 후 1944년 11월 27일 연합군의 공중폭격으로
도심 대부분이 황폐화
도시의 상징물인 중세성당(Munster)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음
종전 후 프라이부르크는 중세도시의 모습을 기초로
재건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Freiburg]
프라이부르크 - 어제와 오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1992년 독일환경원조재단 주최 경연대회 , 151개 지자체중 1위
그 해의 ‘자연·환경보호에 있어서 연방수도’로 선정
1986년 독일 ‘대도시’ 로서는 최초로
환경보호국을 설치
1990 ‘환경부시장제’를 도입
‘환경수도’로 선정
-에너지 정책, 교통정책, 쓰레기정책 등
다른 도시와 차별되는 정책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Freiburg]
프라이부르크 왜 환경수도 인가?

<중 략>

- 프라이부르크의 정책 배우기
‘환경지자체의 창조’를 기본이념
-환경조례,교통계획 등 활발한 정책 활동
CO2, 쓰레기 반감도시 선언
3대녹지보전 정책
쓰레기 반감운동
-회수한 폐지로 가마쿠라 브랜드의 화장지
생산, 판매
후에다 리사이클(대형 스레기 처리장)
파크 앤 라이드 교통정책
지역환경권 도입
가마쿠라 옴니버스타운 계획 수립
환경에 관한 국제협력 참여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Freiburg]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와 닮은 도시들
일본 ‘가마쿠라’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