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여호수아 6장 1-7절]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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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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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내용이다. 이집트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건너고 모세의 인도를 받아 광야 40년을 통과 후 모세가 세상을 떠나고 후계자 여호수아를 통하여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인도하게 되었다. 요단강을 건너 길갈지역에 진을 치고 가장 강한 여리고성을 점령하게 되었다. 요단 서편 6킬로 지점에 그리크지 않은 둘레 600미터의 성이었지만 그 높이가 상당히 높을 정도로 견고한 성이었다.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 어떻게 점령하나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본문에 하나님께서 그 땅을 넘겨주시겠다고 했다.
2절
네 손에 넘겨주겠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리고성을 넘겨주시겠다고 하셨다. 아무리 강하더라도 하나님이 넘겨주시면 넘어온다. 가나안 땅 전체를 점령하게 하실 것이다. 여리고성 점령을 통하여 앞으로 가나안땅을 주실 것을 보여주신다는 것이다.
3절
그런데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점령할때 가장 앞에 군사들이 조금 나아가고(첨병) 그 다음 제사장 일곱이 숫양의 뿔나팔을 불고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뒤에 군사들이 따라가게 되었다. 그 성을 에워싸고 매일 한번씩 육일동안 돌라고 했다. 여리고성 점령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군사들을 많이 참여한 것이 아니다. 무기를 많이 준비한 것이 아니다. 나머지 인원들을 진에 있었고 전쟁에 나가 도는 사람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전부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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