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마트 리조트 소개
- 최초 등록일
- 2014.02.13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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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irport
2. 체르맛들어가기
3. 체르맛나오기
4. 체르마트 유래
5. 체르마트란
6. 리조트가 유명해진 특징
7. 체르마트의 장단점
8. 체르마트리조트
9. 숙박시설
10. 체르마트관광명소
11. 체르마트프로그램
12. 날씨가 나쁜 날을 위해 체르맛에서 마련한 프로그램
13. 체르마트시내구경
14. 체르마트클럽
15. 체르마트먹거리
16. 그 외 유명한 알보스코 레스토랑
본문내용
Airport
스위스 취리히(Zurich)공항에서 차로 5시간
이태리 밀라노(Milan)공항에서 차로 3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차로 무려 10시간 이상
체르맛들어가기
스위스 내에서도 단연 최고의 공기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환경보호를위해 휘발유 자동차의 이용을 엄격히 금하고 있기 때문에 등산철도를 이용하여 시내까지 들어간다. 시내역시 전기자동차나 정겨운 마차를 이용한다. 휘발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어떤 교통수단도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 마차가 종종 지나다니는데도 길거리에는 말똥이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말 엉덩이에 말 기저귀를 채웁니다. 각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도 있으며, 후들후들한 비닐로 되어있는 것도 있다. 양쪽 끝을 말의 엉덩이와 마차에 고정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체르마트에서 화석연료 차량을 금지한 것은 주민투표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신문기사 몇 개를 찾아봤지만 애매하게 써 있어서 정확한 연도를 알수가 없지만 종합해본결과 아마도 1966년에 투표하고 1972년에 시범시행을 하고 1980년대에 완전히 실행 되었습니다.
체르마트의 최고의 자랑거리인 마테호른 봉우리를 잘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화석연료차 운행을 하게되면 산기슭의 풀이 말라죽고 마터호른봉이 잘 보이지가 않는다나는 이유에서 이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도 집집마다 휘발유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들 차를 약 10km 북쪽 공용주차장(타쉬)에 세워 두며 집까지는 전기철도나 전기차를 갈아탄다. 그리고 공용주차장 타쉬에서는 체르마트행 관광객들로부터 걷는 주차료(하루 5000원)는 수입이 되지만 대형주차장이 흉측하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큰돈은 체르마트가 벌고 타쉬엔 차만 들끓는다라는 불만도 만만치 않아 타쉬는 주차장을 지하로들인 대형터미널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다.
체르맛나오기
산악마을이기 때문에 대도시에서 들어오는 다이렉트 열차편은 거의없다. Zermatt도착 열차들은 대부분 근교의 Brig를 경유하고 들어오는 열차편이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lowslow
http://blog.naver.com/mj
http://blog.naver.com/ioskorea/10026336354
http://www.boscolotravel.co.kr
http://swiss.ios.co.kr/
http://www.myswistzerla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