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프랑스의 신구논쟁혹은 푸생파와 루벤스파의 논쟁을 쟁점 중심으로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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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미술은 일반적으로 이탈리아 매너리즘에 대한 폭넓은 반작용이 모든 나라에 걸쳐 일어났으며, 그것은 미술의 예외적인 개화의 원인이 된 것에 반작용이었다.
매너리즘에 대한 그들의 반동은 개인의 개성에 따라 창조한다는 참된 필요에서 탄
생한 직접적인 반동이었으므로 완전하면서도 완벽한 17세기 예술가들이었다. 그들
은 최상의 예술과 일치한다고 생각했던 요소들을 16세기의 위대한 모델로부터 끌어
내었다. 매너리즘에 반대하기보다는 그들이 이해했던 여러 가지 요인들간에 어떤
비평이 일치하기를 발견하도록 강요당하였다는 관점에서 매너리즘 자체를 상세히
설명하였기 때문에 매너리즘의 재 성형자라고 할 수 있다. 매너리즘에 대한 반동
방식은 예술적 가치를 창조하기보다는 인식하려는 필요에서 태어난 간접적 반동 방
식이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들의 감정 방식에 근거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교리
에 근거해서 자신의 개성을 전개 시켰다. 그러나 그들의 작품 일반이 비록 저음의
언급한 예술가들의 작품보다 뒤떨어진다고 해도, 그들은 17세기의 정복자들에 의해
훨씬 더 평가받고 상처받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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