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타이탄보고 심리학적으로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3.10.15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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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멤버 타이탄을 보면서 저도 운동선수로 했었던 적이 있어서 ‘분코치보단 요스트코치가 있었으면 잘 되 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 갈 것은 ‘허먼 분’ 흑인코치는 독재형, 지시적리더이고 ‘요스트’ 백인코치는 관계형, 배려형리더입니다.
TC윌리암스 고교가 흑인학교와 백인학교가 통합이 되면서 백인선수들의 코치‘요스트’코치는 코치직을 내려놓게 되고 흑인코치인 ‘허먼 분’코치가 맡게되면서 풋볼팀의 위기가 찾아온다. ‘요스트’코치는 자리를 내놓게 되면서 그만두려고 하였지만 자신의 학생들도 코치가 그만두면 같이 그만둔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허먼 분’코치의 밑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수비지역 담당을 맡게 된다. 이렇게 둘이 같은 팀의 코치를 맡게 되면서 선수들도 흑인과 백인 서로 융화되지 않고 갈등만 있을 때 '분'코치는 게티스버그 대학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전지훈련 중 '분'코치는 선수들의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 떠나기 전 버스에서부터 흑인과 백인 공격과 수비 이렇게 나뉘어 같이 타게 만들고 전지훈련동안 같은 방을 쓰게 한다. 전지훈련동안에도 '분'코치는 선수들에게 외적동기를 부여해준다. 흑인선수는 백인선수에게 백인선수는 흑인선수에게 서로 알아보라고 한다. 가족관계, 좋아하는 색 등등등 알아보게한다. 여기서 알아보지 않고 올 경우 훈련을 더 힘들게 하여서 심신을 더 힘들게 하여서 서로가 최대한 많이 알 수 있게 만든다. 영화의 한 장면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새벽3시에 일어나 게스티버그 전쟁이 있었던 현장을 찾아가 선수들의 응집력을 향상시켜 동기를 부여해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가장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게리버티어’ 백인팀의 유일한 국가대표선수 주장으로서 제일 먼저 자기 팀원에게 똑바로 블로킹을 하라고 하면서 Ringgelman효과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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