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사대랑이 야간에 화음현으로 달아나며 노지심 제할은 권법으로 진관서[鄭屠]를 치다
- 최초 등록일
- 2013.09.07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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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2회 사대랑이 야간에 화음현으로 달아나며 노지심 제할은 권법으로 진관서[鄭屠]를 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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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原告人保領回家。
원고인보령회가
保领 [bǎolǐng] :1) 보증하고 인수하다 2) 보증하고 받다
원고인은 보호하려 집에 돌아가게 했다.
鄰佑杖斷有失救應。
린우장단유실구응
이웃은 구원을 못했다고 곤장을 맞았다.
房主人並下處鄰舍止得個不應。
방주인병하처린사지득개불응
止得 [zhǐ‧dé] :1) 할 수 없이 2) 부득이 3) 부득불
방주인과 거처 이웃들은 할수없이 불응했다.
魯達在逃, 行開個廣捕急遞的文書, 各處追捉;
노달재도 행개개광포급체적문서 각처추착
行開 :자리를 비우다
노달은 도망중에 있어서 널리 급한 체포의 문서를 보내 각 곳에서 붙잡게 했다.
出賞一千貫;寫了魯達的年甲, 貫址, 形貌, 到處張掛。
출상일천관 사료노달적년갑 관지 형모 도처장괘
貫址:籍貫和地址
籍貫[jíguàn 1) 본적 2) 원적 3) 출생지 ]
张挂 [zhāngguà] :내걸다
상을 1천관을 내고 노달의 나이, 본적과 형체모습을 써서 도처에 내걸었다.
一幹人等疏放聽候。
일간인등소방청후
一干 [yīgān] :1) 일련의 2) 한 무리의 3) 일천
疏放 [shūfàng] :1)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다 2) 상격에 구속받지 않다 3) 추방하다
听候 [tīnghòu] :1) 기다리다 2) 대기하다
일련의 사람등이 듣고 기다리지 못했다.
鄭屠家親人自去做孝, 不在話下。
정도가친인자거주효 부재화하
정씨 푸줏간 주인 친한 사람들은 상복을 입음을 다시 말하지 않는다.
且說魯達自離了渭州, 東逃西奔, 急急忙忙, 行過了幾處州府, 正是: “饑不擇食, 寒不擇衣, 慌不擇路, 貧不擇妻。”
차설노달자리료위주 동도서분 급급황황 행과료기처주부 정시 기불택식 한불택의 황불택로 빈불택처
急忙忙 [jímángmáng] :황급한 모양
각설하고 노달은 위주를 떠나 동서로 달아나 황급해 몇곳 주부를 지나니 바로 이와 같았다. “굶주려 음식 선택을 못하며 추워 옷도 선택 못하며 당황하여 길도 선택을 못하며 가난해 처도 택하지 못했다.”
魯達心慌搶路, 正不知投那裏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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