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울산지역 경제구조][울산지역 제조업]울산지역의 경제구조, 울산지역의 제조업, 울산지역의 유통산업, 울산지역의 중소기업, 울산지역의 현대그룹, 울산지역 학원폭력, 제언
- 최초 등록일
- 2013.09.02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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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울산지역의 경제구조
1. 한국경제에서 점유하는 울산지역경제의 위치
2. 울산의 광공업 구조
1) 광업구조
2) 공업규모
3. 특화공업
4. 공업단지의 분포
Ⅲ. 울산지역의 제조업
1. 일반현황
2. 업종별 생산액, 부가가치 및 유형고정자산
Ⅳ. 울산지역의 유통산업
Ⅴ. 울산지역의 중소기업
Ⅵ. 울산지역의 현대그룹
Ⅶ. 울산지역의 학원폭력
1. 상습적 범행
2. 모방범죄
3. 범죄의식 결여
4. 조직폭력배들에 대한 동경
5. 학원 자체의 선도한계
Ⅷ.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의 경제발전상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일부에서는 울산의 기적'이라고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한국경제발전을 주도하며 민족사의 새 장을 연 곳이고 숨 가쁘게 달려온 공업화로 세계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만큼 선진한국의 이정표를 마련한 곳이며 가장 대표적인 기업도시로 성장가도를 달려 왔다.
울산지역 사회의 자원과 주민들의 결집된 노력,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과 결합된 현대그룹의 효과적인 결합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울산시'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을 확인하였다. 울산시의 성장과 함께 주민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영향력의 증대로 기업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에 상응하는 경영의 건전성이 확립되지 못했고 기업을 규율하는 제도적 틀이 아직 미비한 게 사실이었다.
현대사회의 기업은 국부의 증대, 국민생활의 질적향상, 고용기회의 창출과 같은 경제적 측면에서의 역할 외에도 마땅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 문화, 의료, 환경보호, 사회복지, 지역사회개발 등의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상응한 책임과 노력을 요구받고 있다.
<중 략>
Ⅷ. 결론 및 제언
지역발전의 책임자는 말할 필요도 없이 행정이다. 그러나 행정은 국민의 구성 멤버 중, 政治에 대해서 특권적인 사람이나 그룹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어, 반드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쪽으로 운영된다고는 할 수 없다.
정당이나 노동조합 혹은 국가 그 자체도, 항상 조직화된 집단은 그것이 확대됨에 따라 소수의 사람에게 우월적인 지위를 주는 필연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소수의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지배적인 입장을 이용하여, 특정 집단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경향이 되기 쉽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세금의 용도는,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공정책에 대한 관심이 일부분의 사람에게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행정기관 내부에서 지금까지 감추어져 왔던 좋지 않은 행동이 국민들 앞에 밝혀지게 되고, 점차 국민들 중에는 공공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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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연구원, 2010년 울산경제전망 세미나, 2009
장병익, 울산지역 제조업의 구조개선 방향, 울산대학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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