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현의 내 이름은 김삼순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4
- 최종 저작일
- 2013.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이름은 김삼순은 옛날에 드라마로도 방영을 했기도 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중학교 2, 3학년이었던 나는 제과 제빵을 배우고 있었는데 그 당시의 내 장례희망은 파티쉐였다. 제과 제빵 학원을 다니느라 보고 싶었지만 나는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보지를 못했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더 이 책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작품에 호기심이 가득하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일이면 서른 살을 바라보는 통통 뚱뚱 오동통한 29살의 여자가 등장을 하게 된다. 이 여자의 이름이 바로 김삼순이다. 내일 모레 나이는 서른 살을 바라보고는 있지만 아직은 사랑을 너무나 관대하게 생각하고 나름 소녀와 같은 감수성을 지니고 고집이 있고 자신의 이름을 너무나 촌스럽게 생각만을 하면서 싫어하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은 대부분 이름 탓이라고 생각하는 너무 계명을 하고 싶어 하는 방앗간 셋째 딸 여자 착한 삼순이가 옛 애인에게 퇴짜를 맞고 아픔을 겪고 하면서 얼떨결에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해가고 결국에는 그 사람과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고, 약혼을 하게 되는 그러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