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지역사회교육 활성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3.06.08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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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평생교육학습동아리 지원
2. ‘수성구 평생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진행
3. 4월 16일 ‘수성구민 자치대학’, 5월 14일 ‘수성구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개강
4. 9월 ‘제2회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행사 예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시대는 급변하고 있다. 구(舊)세기는 죽고 평생학습의 세기가 열리고 있다. 평생학습사회는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학습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체제가 정비된 사회이다. 즉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습의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요람에서 무덤까지’열려 있는 사회이다.
현대사회는 평균 수명의 연장, 지식정보화 사회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 등의 다양한 사회변화로 인해 평생교육이 더욱 필요해지고 중요해졌다. 과거 평생직장의 개념이 허물어지면서 새로운 경쟁력과 직업능력을 확보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직업 교육 프로그램과 생활의 여유와 안식을 누리기 위한 교양 및 취미 오락 프로그램 등에 대한 참여가 급증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교육 인적역량과 자산의 활용이 중요하다.
<중 략>
수성구 평생교육원에서는 평생교육 실현으로 구민의 주민의 주민의식을 제고하고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주민 화합을 모색하기 위해 ‘수성구민 자치대학’을 운영한다. 또한 여성의 글로벌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고 지역 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2기 수성구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다.
4. 9월 ‘제2회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행사 예정
오는 9월에는 수성구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 학습자, 주민 등이 참여해 평생교육 정보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 ‘제2회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구청은 현재 운영 중인 3곳의 문화센터에 내년까지 파동, 만촌 문화센터 등을 추가로 설립, 5개 문화센터를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로 재편하고, 23개 동 주민센터를 ‘동 행복학습지원센터’로 활용키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