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통염색기법
- 최초 등록일
- 2013.04.30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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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염색[ dyeing ]
2. 홀치기염(tie-dyeing)
3. 방 염
4. 호염(paste resist-printing)
5. 파라핀 염
본문내용
일본 전통염색기법
주로 섬유제품에 대한 착색법의 일종. 통상 소재를 염액에 담궈 색을 소재 표면에서 어느 정도 내부까지 침투 정착시키는 것, 즉 침염을 가리킨다. *염료의 종류 ① 직접 염료 - 면직물, 삼베, 모시 등의 식물성 섬유에 적합하며, 소금을 섞어서 사용한다. ② 산성 염료 - 모직물, 명주, 가죽 등 동물성 섬유에 적합하며, 식초를 섞어서 사용한다. ③ 합성 염료 - 식물성, 동물성 섬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④ 천연 염료 - 식물성, 동물성 섬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염색[ dyeing ]
홀치기염(tie-dyeing)
홀치기염은 피염물을 염색하기 전에 묶기
<중 략>
바느질 기법
Stisching/ tritik
천을 조금 마주보고 접어 공구르기로 바느질한 다음 묶어 염색한다.
바느질 기법
Stisching/ tritik
직선으로 홈질한 후 묶어 염색한다.
기법
바탕무늬 기법
Overhand knot sky blue로 1차염색 후 천을 잡고 그대로 천 자체를 묶어 염색한다.
플리팅(pleating)- 정사각형 천을 중심으로 접고 부분부분 묶어 염색한다.
주름잡기(gathering)-손으로 주름을 잡은 후 원하는 모양으로 묶어 염색한다.
플리팅(pleating)-주름잡기의 일종으로 천을 병풍 접기 모양으로 접은 후 염색한다.
<중 략>
1.심화천에 염색할 도안을 그린다. 2.파라핀으로 그림을 그린다 3.파라핀의 묻지 않은 부분에 염료를 붓으로 칠한다. 4.염료가 완전히 마른 후 그 위에 파라핀을 다시 입힌다. 5.파라핀이 굳은 다음 천을 구기면 구긴 자리의 파라핀에 균열이 간다.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 후에 구기면 균열이 잘 된다.) 6.균열이 간 파라핀 사이에 염료를 칠하거나 문질러서 염색 시킨다.
(짙은 색을 쓴다) 7.염색한 천이 완전히 마르면 신문지를 위아래로 깔고 다림질을 하여 파라핀을
제거한다. 8.파라핀을 뺀 천을 신문지로 싸서 찜통에 넣고 물이 닿지 않도록 수증기로 30분 쯤
찌면 물감이 천에 정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