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일본의 모바일시장, 일본의 방송시장, 일본의 증권시장, 일본의 주식장외시장, 일본의 부동산시장, 일본의 이러닝시장, 일본의 주류시장 분석

목차

Ⅰ. 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Ⅱ. 일본의 모바일시장
Ⅲ. 일본의 방송시장
Ⅳ. 일본의 증권시장
Ⅴ. 일본의 주식장외시장
Ⅵ. 일본의 부동산시장
Ⅶ. 일본의 이러닝시장
Ⅷ. 일본의 주류시장

본문내용

Ⅰ. 일본의 IT시장(정보기술시장)

일본의 통신(방송포함) 시장은 전년대비 3.45% 감소한 약 25.7조 엔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통신장비시장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 이 중 통신서비스 시장(방송 포함)은 전년대비 0.3% 증가한 22조 7,141억 엔으로 추정되는데, 이 수치는 11조 61,27억 엔에서 8년 동안 약 2배로 성장(CAGR은 약 8.7% 성장)한 것임
- 방송 서비스는 전년대비 0.4% 증가한 3조 5,740억 엔을 기록하였으며, 통신서비스 전체 시장에서 약 14%를 차지하고 있음
- 또한 통신서비스 산업은 일본 전체산업(규모 : 931조 엔)의 약 2.4%를 점유
- 통신서비스 산업의 부가가치액은 5조 3,969억 엔이며, 부가가치율은 30.8%로서 전체산업의 부가가치율 19.2%에 비해 매우 높은 부가가치율을 기록
- 통신 서비스의 연구개발 투입비용은 약 1조 3,500억 엔이며(한편, 정보통신 분야 전체 R&D 투입비용은 2조 2,520억 엔임), 전체 산업의 R&D 비용 10조 8,300억 엔의 약 12.5%를 차지
- 또한, 통신 서비스 분야의 설비투자액은 약 3조2,243억 엔이었으며, 전년대비 9% 가량 증가한 2조 9,354억 엔으로 추산

통신장비 시장은 전년대비 25.0%나 급감한 2조 9,679억 엔으로 추산된다.
- 유선장비 시장은 전년대비 약 42.3% 감소, 1조 엔 이하의 시장으로 전락하면서 2년 연속 대폭적으로 시장이 감소
- 무선장비 시장은 15.6% 감소한 2조 1,772억 엔을 기록, 4년 만에 감소로 전환
- 지금까지 호조를 보였던 휴대폰 시장이 성숙단계로 들어섬에 따라 생산대수 및 금액 베이스 모두에서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고, 카메라폰 만이 신장세를 유지
- 기지국 시장은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가 이어져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그 밖의 대부분 시장이 침체를 보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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