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심장병,심혈관계질환)과 부정맥질환, 심장질환(심장병,심혈관계질환)과 심근경색질환, 심장질환(심장병,심혈관계질환)과 심부전질환, 심장질환(심장병,심혈관계질환)과 협심증질환

목차

Ⅰ.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부정맥질환
1. 부정맥이란
2. 원인
3. 치료법

Ⅱ.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관상동맥질환
1. 관상동맥 심장병 발생
2. 관상동맥 심장병의 치료

Ⅲ.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울혈성심장질환
1. 원인
2. 병태생리
1) 전부하의 증가
2) 심근의 수축력 감소(심근이 길이X, 심근자체 수축력)
3) 후부하의 증가
4) 기타 유발요인
3. 증상
1) 좌심부전
2) 우심부전
4. 치료
1) 심근수축력의 강화
2) 심근 작업량 감소

Ⅳ.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1.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
2.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줄이려면
3. 흡연과 심혈관계질환의 관계

Ⅴ.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심근경색질환
1. 개념
2. 원인
3. 증상

Ⅵ.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심내막염질환

Ⅶ.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심부전질환

Ⅷ.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협심증질환
1. 개념
2. 증상
3. 예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부정맥질환

1. 부정맥이란

심장의 박동이 고르지 않고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를 부정맥이라고 한다. 심장의 박동은 정상적으로 우심방과 상대 정맥 사이에 있는 동방 결절에서 시작하고 그 전기 자극은 전기 전도계를 통해서 심방과 심실로 차례로 퍼져 나가서 1분에 60~100번 정도로 규칙적으로 그리고 조화롭게 뛴다. 이와 같은 전기 자극이 심장에서 만들어질 때나 그 전도 과정에 이상이 있으면 부정맥인데 느리거나 빠름이 규칙적일 수 있고 또 불규칙적일 수도 있다.

2. 원인

심장 자체에 병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심근 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병이 있으면 부정맥이 올 수 있고, 승모판 협착과 같은 판막 질환 등 거의 모든 심장병은 부정맥의 원인이 된다.
허파의 병과 자율 신경에 이상이 있거나 약의 부작용으로도 부정맥이 올 수 있다. 또 칼륨과 같은 전해질 대사에 이상이 있어도 가능하고 원인을 못 찾는 경우도 많다.

3. 치료법

치료는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고 복잡하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해서 어떤 종류의 부정맥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 다음에 되도록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없애도록 한다.
담배나 술, 커피처럼 상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으면 끊어야 한다. 그리고 약(항부정맥제)을 쓰는데 일률적이지 않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Ⅱ. 심장질환(심장병, 심혈관계질환)과 관상동맥질환

1. 관상동맥 심장병 발생

이미 관상동맥 심장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심장전문 담당의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절한 약을 처방함으로써 치료를 하게 된다. 담당의사가 처방한 약은 혈관의 확장이나 심장의 과다한 산소 사용을 방지해 줄 수 있다. 최근에 개발된 약품들은 부작용이 적고, 환자들이 복용하기에 편하고, 소량으로도 많은 치료효과가 발생한다.
그러나 의사들은 환자들의 증상에만 치중 할 수 있지만, 관상동맥 심장병의 발생원인을 근절 하는 데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관상동맥 심장병의 발생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환자들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들이 특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환자 자신의 관상동맥 심장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위험요소를 제거해야 하지만이 담당의사가 처방한 약품이 오랫동안 그 효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환자들은 이러한 심장의 "경계신호"는, "이제는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은 복용하지만 통증이나 관상동맥 심장병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될 때는 다시 정확한 검진을 하고 심혈관 확장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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