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리바이스 발표대본
- 최초 등록일
- 2013.04.03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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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바이스는 1829년 독일 남부출신의 청년인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광부들에게 허리까지 올라오는 ‘오버롤’ 이란 작업복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리바이스 진의 출발이었습니다.
1872년에 바지포켓이 잘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리벳을 단 청바지를 특허 받아 생산에 착수했는데 이 청바지는 판매를 시작한 첫해에 2만1,600여벌이 팔려 대 히트했다고 합니다.
90년501이라는 일련번호를 사용했는데 최초로 제품분류번호를 부여한 것이라고 합니다.
1928년에 Levi`s 상표를 등록하였고 35년에 여성용 리바이스 진을 제작했는데 여성용 청바지로는 첫 시도였습니다. 36년엔 오른쪽 주머니에 Red tab을 부착하였고 64년엔 리바이스 진이 워싱턴 박물관에 진열이 되었으며65년 에 유럽과 아시아로 판로를 확장하여 1993년엔 리바이스 코리아로 독자 진출을 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95년엔 최대성장을 달성하였는데 매장수 및 판매량이 최고조로 안정화된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습니다.
< 중 략 >
리바이스에서 청바지 외의 다른 바지와 스키복, 양복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리바이스는 청바지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청바지만으로 안된다고 판단하여 다른 의류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그 중 가장 크게 사업을 벌인 일이 양복이었습니다.
바로 리바이스 테일러 클래식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소위 고급양복으로 양모를 소재로 하여 옷감, 기술, 유행 등에 있어 경쟁사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리바이스 유통망의 이점을 살리고자 백화점을 활용하였고 분리 판매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즉, 고객들은 상의와 하의를 따로따로 살 수 있어 자신들의 몸이나 취향에 더 잘 맞추어 옷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가격은 전문 디자이너의 것에 비해 낮지만 유사 경쟁사인 하거(Hager)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에 막대한 비용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이테일러드클래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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