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컨텐츠 마케팅(잔혹한출근)

소개글

한양대학교 <문화컨텐츠 마케팅> 과목 08년도 발표 PPT자료 입니다.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PT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문화컨텐츠, 영화 마케팅에 관한 과제를 하신다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영화산업 성장세 소폭 상승
전년대비 4.9% 증가한 4,900만 명 기록
한국 영화 제작 개봉 편수 증가(05년 83편 -> 06년 104편)로 인한 영화시장의 양적 팽창이 원인으로 작용.
2. 한국 영화 편당 관객 275,319명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평균 관객 감소
한국 영화 제작 개봉 편수가 크게 증가(21편)한 것에 비해 총 관객수의 소폭 상승이 원인으로 작용
▶ 2006년 영화시장 총평
1. 마케팅 (시장) 환경 분석
3. 한국 영화 점유율 역대 최고치
종전 최고치인 55.2% 갱신하고, 60.6% 기록
- 2006년 <괴물>, <왕의 남자>, <타짜>, <투사부일체> 등 한국영화 역대 흥행 박스오피스 TOP10 안에 드는 4편 상영.
- 한국영화 상영편수 108편으로 전년대비 무려 24.1% 증가한 양적 팽창이 점유율 상승의 동반 원인

<중 략>

“이중유괴라는 새로운 소재래”
“코믹 서스펜스”라는 새로운 장르래”
“재미있는 영화래”
“배우들 딱이다.연기 잘한다”
“이중유괴라는 새로운 소재래”
“김수로가 감동적인 연기를?어떨까?”
“감동적일줄만 알았는데 재미도 있네”
장애요인
인식장애 제거
→ 코믹 서스펜스가 뭐야? 코미디야?
따라서 코믹보다 다른 요소로 유인.
마 무 리
▶ 평가 및 제언
- 뒤에 개봉될 한국 영화들이 코믹적인 것들이 많은 것을 고려해
“재미”에 치중하지 말았어야 함.
“코믹 서스펜스”라는 모호한 장르 개념을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
불확실, 코믹이라는 말에 많은 재미를 기대했다가 우울한 결말과
부족한 코믹적 요소 인해 관객들 실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재미는
포기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재미”를 얻을 수 있는 support로
활용했어야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