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공사례 조사 -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13.01.09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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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 성공사례 조사 -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에 대해 쓴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요즘들어서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기능도 복잡해지기에 상품을 특징화하고 장점을 알리기 위해서는 광고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한다. 그러하므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이끌 신선한 아이디어의 광고가 제품매출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광고는 순수하게 아이디어로 승부 하는 영역이므로 크리에이티브가 광고의 생명이다.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광고에 있어서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로 광고를 제작하여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하여 신선한 아이디어의 광고들 중 “바나나우유는 노랗다”라는 고정관념의 틀을 깬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제품을 주제로 다루려고 한다.
Ⅱ. 본론
■ 역발상 마케팅으로 우유시장에 파란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엄마가 먹는 분유, 동글동글 김밥 틀을 벗어난 편의점의 삼각형 김밥, 냉장 칸과 냉동 칸을 뒤바꾼 냉장고... 이들의 공통점은 남들이 생각지도 않은 것을 생각하고 마케팅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어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남들이 하지 않은 것,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생각하고 상품화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힘들 고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 기억 속에 오래 남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식을 깨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지난 IMF외환위기 때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히트한 역발상 마케팅 전략이 최근 내수 불황이 찾아오자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바나나우유는 노란색이란 고정관념을 깬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가공우유를 출시했다. 바나나 껍질은 노랗지만 속살은 하얀 점에 착안하여 만든 이 제품은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우유 색이 노랗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빙그레‘바나나맛우 유`를 비롯 기존 바나나우유가 모두 노란색 일색인 상식을 일제히 무너뜨리고 있다. 우유병 용기를 투명 재질로 사용하여 이 제품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색을 강조하였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기존의 색소를 사용한 과즙 우유와 달리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바나나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