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2.12.13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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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볼링을 배운 이유와 볼링에 대한 기본 지식과 상식 등 A+자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태어나서 처음으로 볼링이라는 스포츠를 접해 보았다. 아무것도 몰라서 잘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았고 뜻대로 움직여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연습하러 다니게 되다가 이런 저런 기본 에티켓도 배우고 여러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게 되었다.
먼저, 볼과 신발을 가져와서 게임을 즐기고 나서는 다시 제자리에 갖다 두어야 하는 것과 동시에 섰을 경우에 먼저 나온 사람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래 대기석 쪽으로 내려가 기다린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볼 선택이다. 자신의 몸무게의 10분의 1정도가 적당하다. 숙련된 실력일수록 무게가 많이 나가는 볼이 핀을 잘 넘어뜨리기 때문에 높은 파운드의 볼을 선호한다고 한다.
<중 략>
1. 거터- 공이 양옆에 구덩이로 빠져서 아무 핀도 건드리지 못하고 통과한 경우
2.스페어- 초구를 던진 이후 남아있는 핀을 두번째 공으로 모두 처리한 경우.
3.스트라이크-초구에 모든 핀을 처리한 경우
4.프레임- 볼링은 한 게임당 총 10번의 기회가 있는데 이것을 프레임이라고 함.
5.더블-스트라이크를 두 번 연속 친 경우.
6.터키-스트라이크를 세번 연속 친 경우
7.포베거-스트라이크를 네 번 연속 친 경우.
8.퍼펙트 한 게임을 모두 스트라이크로 처리한 경우.
<중 략>
3:6:9 이론은 레인의 구간별 거리 비율을 응용하여 에임 스파트를 고정시킨 채 스탠스 이동으로 스페어를 처리하는 이론이다. 즉 처리해야 할 핀과 1번 핀까지의 거리의 ½ 만큼 스탠스를 이동하여 투구하는 방법이다.
4번 핀 하나만 처리해야할 경우 4번 핀과 1번 핀까지는 나무판 12장 간격이므로 1구 투구때 보다 스텐스를 오른쪽으로 나무판 6장 만큼 이동한다.
스탠스의 이동 거리에 따라 3:6:9 이론이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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