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당거래를 통해서 분석한 권력에 대한 욕구

소개글

영화 부당거래를 통해 분석해본 권력에 대한 욕구와 해외영화와의 비교를 통한
상세한 분석글이 포함되어있다.

목차

1. 머리말

2. 본론
① 간략한 영화 분석
② 부당한 거래 속에 태어난 악마
③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vs 부당거래

3. 맺음말

본문내용

‘부익부 빈익빈’, ‘유전무죄 무전유죄’ 등의 말들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단적으로 대변하는 말들이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라는 분류가 엄연히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며 가진 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고 이러한 사실은 사회 곳곳에 만연하고 있다. 2010년 개봉했던 부당거래라는 영화는 바로 온갖 비리와 부패와 만연한 현대 한국사회의 모습을 잘 표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많이 만들어냈던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어서 매우 큰 기대를 품고 영화관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영화 ‘부당거래’를 통해서 현대 한국사회의 모습을 분석해 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sasaae?Redirect=Log&logNo=90100953379
http://geodaran.com/200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521#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