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유익하다 vs 무익하다
- 최초 등록일
- 2012.11.2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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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론할 때 썼던 자료입니다. 만드느라 애먹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광고는 무익하다(유해하다)
1)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다.
(광고 타겟층의 문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치 않은 광고 도 많다. (제품에 대한 광고 맞아?)-교수왈
2) 유해광고가 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
3) 광고는 과포화 상태이다. 더 이상 지속적 으로 성장하고 있지 않다
4) 구매를 촉진 시키기 위해서 과장성이 내포 되어 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광고가 많다.
아이들의 모방성 문제!!!!
5) 지속적인 광고비용이 들어간다.
6) 환원하는데 악의가 있을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
7) 광고로 사생활 침해가 일어나고 있다. (타겟 광고의 폐해)
<중 략>
1) 광고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외면과 함께 신뢰를 얻기 힘들다. 사람들은 수많은 광고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광고에 질려버린 사람들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든, TV 방송을 보든 팝업 블러커와 TV 리모컨으로 무장한 채 광고 보기를 한사코 꺼린다.
ex) 암보험의 경우 60~80세 노인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광고. 케이블에서는 20~30대 층도 많이 보는데.. 타겟층을 잘못 삼은 것.
ex) 슈퍼스타k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그것도 다 그 프로그램의 광고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마찬가지로 불편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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