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의 세대별 역사

소개글

이동통신의 역사를 1세대부터 4세대 현재까지 아주 상세하게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각 세대별로 사용된 기술, 장 단점, 활용도, 응용 등등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고민의 여지없이 A+을 주신 레포트입니다
믿고 받으셔서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목차

1. 이동통신의 세대변화

2. 1세대 이동통신
2.1. 셀룰러 개념의 고안과 AMPS 시스템 도입
2.2. 지역별로 운용된 1세대 주요 기술
2.3. 음성위주 서비스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공
2.4. 한국이동통신서비스㈜에서 국내 첫 서비스 개시
2.5. 초창기 카폰은 부와 권력의 상징

3. 2세대 이동통신5
3.1. 이동전화 수요 감당할 시스템 개발 필요성
3.2. 2세대 이동통신의 주요 기술
3.3. 디지털 이동통신서비스의 특징
3.4. CDMA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 채택 배경
3.5. 한국이동통신이 CDMA 세계 첫 상용화 성공
3.6. PCS 3사 합류로 CDMA 서비스 확대

4. 2.5세대 이동통신

5. 3세대 이동통신
5.1. 전화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기기로
5.2. 3세대 이동통신의 주요 기술
5.3. SK텔레콤, 동기식 IMT-2000 세계 첫 상용화
5.4. 무선인터넷과 휴대폰 단말기의 진화

6. 4세대 이동통신
6.1. 4G는 이동 중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끊김 현상 현저히 줄어
6.2. 4세대 통신의 3대 주요 기술
6.3. 4세대 이동통신의 서비스 특징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이동통신의 세대변화
이동통신 즉, Wireless Communication Networks 의 세대 변화는 가장 초창기의 아날로그 통신인 1G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4세대 통신까지 거쳐온 기술의 변화를 말한다. 유선으로만 통신이 가능했던 시대의 흐름을 넘어 무선으로 이동하면서도 통신이 가능한 이동통신의 기술발전은 전송속도의 증가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서비스, 단말기 크기의 변화, 서비스 품질의 향상 등 다양한 변화가 약 30여년 동안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1G, 2G, 3G, 4G 등에 쓰이는 `G`는 무선통신의 `세대(Generation)`를 뜻한다. 따라서 3G라고 하면 3세대의 통신기술을 의미하고, 3G폰이라고 하면 3세대의 통신기술에 속한 방식으로 통신하는 단말을 말한다. 이렇게 세대를 구분하는 이유는 각 세대별로 단말간의 의사소통 방식의 표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서로 다른 언어로 의사소통 하는 것 보다는 하나의 공통된 표준 언어를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대화할 때 훨씬 원활한 대화가 가능한 것과 같은 이유다.

2. 1세대 이동통신
1세대 이동통신은 대표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이동통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날로그 방식을 이용해 이동통신에 적용한 개념은 FDMA(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이다. 이는 이동통신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동시에 시간과 주파수를 공유하며 접속이 가능한 다중접속(Multiple Access) 방식의 하나이다. 아날로그 방식의 종류로는 AMPS(Advanced Mobile Phone Service), NMT(Nordic Mobile Telephone), TACS(Total Access Communication System) 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아날로그 방식의 장점으로는 구현이 비교적 간단하는 것이 있었지만 이에 반해 단점으로는 증가하는 가입자를 수용할 수 없는 용량의 문제, 낮은 음성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요구수용 불가, 혼선 및 보안에 취약 등 여러 단점이 출현하게 되며 2G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찾아온 것이다.

참고 자료

→정보통신부블로그(http://blog.korea.kr/jedo1)
→손인수 외 4, 4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비전저널 85호, Feb. 2003, p. 127-137.
→4세대 이동통신 비전 연구 위원회,한국의 4세대 이동통신 비전 Dec. 2002.
→http://blog.daum.net/kcc1335/4787(방송통신위원회 블로그)
→Science Technology TTA Journal Vol.136
→http://blog.sktworld.co.kr/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