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3R로 작성한 회사가 뽑을 수밖에 없는 취업의 고수

소개글

회사가 뽑을 수 밖에 없는 취업의 고수들 레포트임. SQ3R로 작성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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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들어가기전에 책을 넓게 보았다. 그때 그들에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무엇이 나와 다를까? 라는 생각이다. 이들은 일반사람들과 달리 수많은 노력을 했을것같았다. 따라서 그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등 특별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들에게 ‘시간’이란 단어와 ‘학벌’이란 단어의 정의를 내리자면 어떻게 내릴것인가? 라는 의문이였다. 단순히 ‘엄청난 노력과 땀을 흘렸다.’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하고 또 그렇게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르기에 이러한 책의 내용이 나왔을것이다. 시간이라는 것을 흘러가는 물처럼 쓰지 않는 그들의 방식을 알고싶었고, 궁금했다. 그리고 내가 지방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학벌’이라는 단어에 민감하다. 민감한만큼 더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 책의 10인들 중에서는 좋은 대학에 나와 취업에 성공한 이도있지만, 그와 반대되는 지방대 출신의 성공인도 있기에 그에게서 ‘학벌’이라는 존재에 대해 궁금했다.
이 책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성해 취업에 성공한 취업 고수 7인의 이야기와 더불어, 지방대생 및 이공계출신등의 이야기도 포함되어있어 총 10인의 취업 성공스토리를 말하고자 하는 책이다.

<중 략>

대한민국 20대 가운데 33만 명(통계청 자료)은 실업자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을 하지도, 일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를 포함하면 일자리가 없는 청년이 15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바늘구멍보다 더 뚫기 어렵다는 취업문 앞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좌절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채용 과정에서 대학교의 간판은 아직까지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학력’보다는 ‘학력’, 즉 가방끈이 중시되는 한국 사회. 여기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을 결정하는 요소는 취업 희망자들을 더 힘들게 한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같은 학력의 벽에 가로막히고 스펙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로서는 현재 지방대출신으로서 반가운 책일수밖에 없었다. 다른 성공스토리의 책을 읽으려고 하면 그들의 스펙은 상당했고, 나또한 스펙에 대해 많은 부담감과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상태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지방대도 자부심을 가질수 있고, 꿈을 꿀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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