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속의 수학
- 최초 등록일
- 2012.10.06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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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 속의 수학, 복권 속의 수학에 대한 확률적 접근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시작말
Ⅱ. 본문
1. 복권의 정의 및 기능
2. 우리나라의 복권
3. 복권의 당첨률 속에 담긴 수학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시작말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운’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일까? 아마도 사람들이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생각하는, 가장 운명이나 운에 맡기는 일은 바로 복권일 것이다. 매일의 신문과 TV 방송 프로그램에 ‘오늘의 복권 당첨번호’가 나오고, 사람들은 새로이 등장한 ‘연금복권’에 관심을 가진다. 그야말로 ‘횡재’를 하는 복권 당첨.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대박’을 노리기 위해 복권을 구입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대박 횡재’를 할 가능성, 확률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TV 프로그램에서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더 낮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쉽사리 짐작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여러 종류의 복권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우리나라 복권, ‘로또 6/45` 속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알아보고자 한다.
<중 략>
이번 생활 속의 수학 과제를 위해서 복권과 관련된 책을 많이 찾아보았다. 사실 저 위에 서술된 ‘당첨률’과 관련된 내용은 책에서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는 부분이었다. 사실 책에서는 ‘어리석은 선택’과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장에서 복권에 당첨되는 확률을 낮추는 번호 선택방법과 반대로 복권의 당첨률을 높이는 숫자 선택방법이 기재되어있다. 하지만 이 내용들은 문과를 졸업한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어서 레포트에 포함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웠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서술된 수많은 용어들과 수학공식을 보면서 복권이라는게 결코 ‘운’에 맡겨지는 것도 아니며 확률을 조작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노베르트 헨체·한스 리트빌 지음/복권당첨 이렇게…/박형빈 옮김/1010/2001년
박형빈·마인숙·이헌수 공저/복권,아는 만큼 보인다!/1010/2003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http://www.bokgwon.go.kr)
나눔로또6/45(http://www.645lott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