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수학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9.14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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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문명과수학 감상문
목차
1. 수의 시작
2. 원론
3.신의 숫자
4.움직이는 세계,미적분
5. 남겨진 문제들
본문내용
1. 수의 시작
파피루스에 글을 적은 인물은 아메스라는 사람이다. 아메스는 이집트의 서기관이였는데 견습서기들이 풀 문제를 정리하고 있었고 그 당시의 수학은 고위관직자만 알고 있을 정도였다. 이집트인들에게 수학을 준 신은 하피신으로 나일강의 신이다. 이집트 나일강의 물을 범람시켜 물난리를 나게하는 신이었다. 문제는 물이 범람하여 땅의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이었다.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세금을 정확히 걷을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땅의 경계가 곡선일 때도 있었는데 곡선일 경우에는 원의 넓이를 구할 줄 알아야 했다. 이 당시 이집트사람들은 9케트인 원의 넓이를 이렇게 구했다. 지름9를 9등분하고 이9등분 된 것의 한 조각을 지운다. 이 때 8등분만 남을 것이고, 이 8등분 된 길이를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을 구한다. 이 때의 정사각형의 넓이가 지름이 9케트인 원의 넓이와 같다. 1부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원의 넓이와 가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인데, 지금은 쉽게 구하지만 당시에 이것을 구할 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가 상상조차 되지 않고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2. 원론
2부 원론의 배경은 그리스 아테네로 시작을 한다. 여기서 소개된 책은 유클리드의 ‘원론
으로 왕이 배웠던 수학책이다. 피타고라스 이전의 바빌론 등 여러 곳에서 이미 직각삼각형이 되는 수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 피타고라스의 삼각형이라는 말이 붙었을까? 이는 피타고라스가 라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피타고라스는 길이의 는 항상 화음을 발생함을 발견했고 의 도 화음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냈고 이런 의 비율을 찾아내고 이것을 비율을 유지한체 길이를 늘렸고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음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