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2.08.23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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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보고 난 뒤 쓴 소감문입니다.
목차
★알게 된 계기
★혜초는 어떤 사람
★왕오천축국전이란
★왕오천축국전의 내용을 대충 정리하면
★혜초가 다녀온 여행 경로 :
★왕오천축국전의 발견과정
★동서교역로=실크로드(Skil Road)
★문화재 환수운동이란
★문화재 환수운동에 대한 내 의견
★왕오천축국전을 조사하고 느낀 점&의견
본문내용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往五天竺國傳 ]
★알게 된 계기 : 국사선생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혜초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왕오천축국전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심란했는데 막상 조사해보니까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수행평가를 통해서 소중한 우리나라의 또 하나의 문화유산을 알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혜초는 어떤 사람 : 혜초(慧超, 704~787)는 신라 시대의 승려. 밀교를 연구하였고, 인도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을 남겼음. 혜초는 신라 경주에서 태어났고 719년 중국의 광주에서 인도 승려 금강지(金剛智)에게 배웠고, 723년경에 4년 정도 인도여행을 한 뒤, 733년에 장안의 천복사에 거주하였으며, 780년에는 오대산에서 거주하였다. 주된 관심은 불교였고, 그는 고향 경주를 많이 그리워했는데 왕오천축국전을 보면 고향 경주를 그리워하는 시가 나오기도 한다. 고국을 많이 그리워했었지만 당나라 장안에서 밀교를 연구하다가 780년경 76세의 나이로 이국땅에서 삶을 마쳤다. 많은 전문가들은 혜초를 "한국최초의 세계인"이라고 단언한다.
★왕오천축국전이란 : 신라시대 승려 혜초(慧超)가 지은 인도여행기로서 1908년 프랑스의 탐험가 펠리오가 중국 돈황의 천불동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원래는 3권이었던 것 같고 현재 남아있는 왕오천축국전은 발견된 것의 약본(略本)이며, 앞·뒤 부분이 떨어져나갔습니다. 1909년 중국학자 나진옥(羅振玉)이 ≪왕오천축국전≫임을 확
참고 자료
지식in, 위키백과, 네이버 사진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