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박물관전 관람평
- 최초 등록일
- 2012.08.11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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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 루브르박물관전 관람평으로 전시명과 전시 작품의 상관관계, 작품 배열 및 관람 동선, 관람자의 태도,
작품에 대한 감상등을 작성하였습니다.
여름방학과제로 제출할 수 있는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2012 루브르박물관전>은 다양한 회화작품과 조각 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의 도기 등 다양한 루브르 박물관의 소장품 110여 점이 전시되었다. 전시는 ‘신화와 전설’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혼돈의 시대와 올림포스의 탄생’, ‘올림포스의 신들’, ‘신들의 사랑-변신 그리고 납치’, ‘고대신화 속의 영웅-트로이 전쟁의 일화들’, ‘지속되는 고대신화의 테마-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다섯 개의 섹션을 차례로 관람하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중 략>
네 번째 섹션인 ‘트로이 전쟁의 일화들’에서는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파리스의 심판>부터 그 결과에 이르는 모든 이야기가 한 편의 서사를 보듯이 그려지고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자크 루이 다비드<아레스와 아테나의 전투>은 각각 트로이 군대와 그리스 군대를 돕게 된 아레스와 아테나가 아프로디테로 인하여 서로 대립하게 되어 트로이의 평원에서 맞서게 된 일화를 그리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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