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A+】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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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언데드란?
언데드의 종류
언데드의 종류 : 뱀파이어(Vampire)
언데드의 종류 : 좀비(Zombie)
언데드의 종류 : 미이라(Mummy)
언데드의 종류 : 리치(Lich)

본문내용

개요
죽음에서 살아 돌아오는 것만큼 축복 받은 것이 있을까? 하지만 그런 축복과는 반대로 그들은 대부분 사악하게 묘사된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다는 신의 섭리를 깨고(내 생각에는 이 이유 때문에 부정하게 생각되 그렇게 묘사 되는 것 같다.) 죽었는데 죽지않은 그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언데드란?
언데드(Undead)란 죽었는데도 다시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이다. 언데드의 시초는 브람 스토커의 뱀파이어라고 볼 수 있다. 언데드란 단어도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1897)에서 가장 먼저 쓰인 단어이다.

<중 략>

언데드의 종류 : 좀비(Zombie)
과학적 분석(영화)* : 여러가지로 많은 설정이 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는 금성방사능이 원인인 듯 하고 대부분은 좀비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좀비가 공격해 상처를 입거나, 공기등을 통해 퍼져나가는 전형적인 바이러스의 형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실 좀비영화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언데드의 종류 : 좀비(Zombie)
조지 로메오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은 좀비 영화의 고전 명작으로 좀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확실히 정립 시켰다.
조지 로메오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언데드의 종류 : 미이라(Mummy)
정의 : 건조되어 썩지 않은채로 말라 보존된 시체.
특징 : 붕대, 그속의 썩어가는 인체 그리고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특성상 사악함.

참고 자료

언데드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드라큘라 그의 이야기
그외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