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일 창조 전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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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알고리즘 과목 북리뷰를 위해 책을 선정 하는 중 “발칙한 일 창조 전략” 이란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을 본 순간 책 페이지가 얇아서 좋아 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책의 뒷부분에 좋은 문구도 있었는데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아라! 돈을 버는 비결은 ‘즐거움’이다. 거기에 도전과 열정이라는 양념만 첨가하면 훌륭한 비즈니스 레시피가 된다!” 이였다.
나의 문제점이라면 너무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생각들을 직접 실행해 보지는 않았다. 그저 생각만 잠깐 하고 그저 까먹게 된다. 그 생각들을 왜 실행해 보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하면 거기에 상상력을 얻을 수 있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은 것과 똑같아 진다. 그 생각들을 한정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치명적인 단점 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울 수가 있었다.
책에 저자 리처드 브랜슨이란 사람은 나는 몰랐다. 처음 듣는 사람이었기 때문 이였다. 하지만 책을 조금만 읽었는데 이 사람이 정말로 유명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고 바로 이 사람을 검색을 해 본 결과 미국에 스티븐 잡스처럼 영국에서 정말로 유명한 사람 이였다.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36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버진 그룹의 회장으로 음반, 항공, 호텔 사업부터 피임가구 가업까지 영국에서는 버진 그룹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그룹이다. 연간 매출액만 8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하며 1997년 영국에서 기사 작위까지 수여 받았다고 한다. 정말로 대단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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