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프니까 청춘이다

소개글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입니다

목차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본문내용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우리는 보통 포기란 비겁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포기란 비겁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목표가 너무 버겁다고 생각되면 그것을 자신 있게 포기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치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벅차고 이루기 힘든 목표를 가져보지는 않았지만 미래에는 분명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정말 용기 있게 그것을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나중에 그것에 대해 포기하길 잘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후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목표를 놓았을 때 추락할 바닥은 깊지 않을 것입니다.

저자는 아들이 수학 오답노트를 쓰는 것을 보고 자기 자신도 오답노트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 곳에 자신 스스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실수를 할 때마다 일기처럼 적었습니다. 그렇게 적으면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잊어버리지 않고 다음번에는 실수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서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