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의 생애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5.19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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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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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토니는 일생을 절제하고 금욕하며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모범생으로 자랐으며 기독교인으로서 늘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왔다. 그의 평생의 삶은 금욕과 절제로 점철된 삶이었다. 좋은 집안과 높은 덕망에도 불구하고 늘 그 자리를 지키려 노력했으며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을 살았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완벽하게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고 싶어하였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늘 노력해왔고 그런 그를 하나님을 보살피셨다. 사탄의 끊임없는 공격과 견디기 힘든 육체적 공격을 모두 믿음과 기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버티고 결국 한 인간에게 자기가 신이라고 믿던 나약한 사탄은 떨어져나갔다. 여러차례나 시도했지만 그럴때마다 하나님보다 강하다면 인간일 뿐인 나에게 혼자와서 괴롭히지 이렇게 여러 명이 떼로 덤비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도망가기 일쑤였고 들어가는 동굴에 벌레들은 순식간에 안토니를 피해 밖으로 나갔다. 이런 여러 가지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은둔하며 주님에게 충실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사실 나만 하더라도 세상의 아주 작은 유혹에도 넘어지고 주님께 등을 돌리고 귀를 막아버린다. 나는 갖춘 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약한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다 갖추고 좋은 집안에서 자라며 모두에게 촉망받고 기대받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우쭐대거나 본인에 대한 자만심으로 살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분의 대한 믿음으로 살았으며 죽는 날까지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그렇다고 사람들과 마주하며 그들에게 가르치려 들지도 않았으며 반대로 은둔하며 오로지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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